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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계절이 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것같아요.

센스있는 여자들은 비오는날에도 당당하게!!

이쁘고 센스있게~ ㅋㅋ


1번. 레인부츠를 신고나서 더러운 것들이 묻었다면 중성세제로 가볍게 닦아내고 꼭 물로 씻어내야 한대요.

안그럼 금방 변색이 되서 오래 신을 수가 없다네요.

 

2번. 절대로 절대로 햇빛에 말리면 안됩니다.변형이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3번. 어느정도 말리신 후엔 신문지를 말아서 안에 넣어주면

습기도 제거되고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오래 신을 수 있답니다.

여름이 지나고 신발장에 넣어둘 땐 반드시 신문지를 넣어둬야 겠다고 생각중~


(1) 먼저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표면에 묻은 것을 털어내고 깨끗한 물에 씻는다.

(2)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후에 SWIPOL (실리콘 스프레이-스킨스쿠버 용품점에서 판매)를 뿌리고

     부드러운 마른 수건으로 문지른다.

※ 부츠에 지퍼가 달렸을 경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데 지퍼에 진흙이 묻었을 경우 진흙을 제거하고 건조시킨 후 지퍼를 오픈한

    상태에서 실리콘 스프레이를 뿌린다.

※ 타올로 문지르지 말것 - 타올로 표면을 문지를 경우 타올의 섬유가 고무부츠 표면에 달라 붙을 수 있습니다.

(3) 진흙 등 이물질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레인부츠의 착용수명이 달라짐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지퍼가 달린 부츠는

     지퍼를 닫고 보관하며, 자주 착용할 경우 2~3주에 한번씩 관리를 해줘야 한다. 

(4) 부츠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한다. 건조를 위해 라디에이터나 기타 난방기구 옆에 두어서는

    절대 안되며 겨울에는 얼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고온에 노출될 경우 고무가 건조해지면서 부츠 표면이 갈라지게 되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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