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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영아파트 17평 추가분담금

국내 최대 규모의 저층 재건축 추진 단지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시영아파트가 예상치 못한 추가분담금 폭탄을 맞으면서 발칵 뒤집혔다. 당초 예상했던 추가분담금이 많게는 1억원 가까이 대폭 늘어나자 당황한 조합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아예 보유주택을 처분하려는 매도자들도 속출하는 상황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1403/e20140311181844117860.htm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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